이상화 작가는 대한민국에 살면서 자녀를 영어만큼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 20여년 동안 ‘엄마표 영어’를 교육한 영어 전문가다. 아이들과 즐기면서 공부할 방법이 없을까 싶어 보육학과 아동학을 공부하고, 현재는 대치동에 있는 영어독서 공부방을 운영하며 SBS와 EBS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조리협회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한 BMCC는 세계조리사회연맹이 인정한 3대 국제대회 가운데 하나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몽골, 말레이시아, 대만 등 아시아 4개국 선수가 출전해 라이브와 전시경연에서 경쟁을 벌였다.
게임잼은 게임과 잼(jam, 음악의 즉흥연주)의 합성어로 이번 대회는 ▶방향성을 총괄하는 기획직군 ▶코딩 등 개발프로그램을 다루는 프로그래밍직군 ▶그래픽과 음악 등을 담당하는 아트직군 등 3개 직군별 담당자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동원과기대 고숙련 일학습병행은 융합자동차기계과, 스마트전기전자과, 기계품질관리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은 평일에는 기업에서 도제식 현장교육을 통한 실무경험을 쌓고, 주말에는 학교에서 이론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어린이 도록은 양산 사송리 구석기 유물과 물금읍 제철 유적 출토 송풍관 등 선사시대부터 북정리ㆍ신기리 고분군으로 대표되는 고대 고분문화, 그리고 구포환속상서문과 같은 근대에 이르는 문화유산 30여종을 선정해 전시 공간별로 나눠 소개했다.
연수는 6월부터 3개월간 강사와 학생의 긍정적 관계 형성, 수업 분위기와 수업 몰입, 공감 수업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연수 후 각자 강의 현장에서 공감 수업을 실천한 사례를 공유하는 발표회도 이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간호학과가 지역사회와 연계 발전을 위해 시행하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간호학 교육과정과 간호술기 맛보기뿐 아니라 간호사의 전통적 역할과 시대 흐름에 맞춰 변화하는 간호학 전공자 진로,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했다.
김종승 장학관의 ‘변화하는 대입 전형의 이해’ 특강을 시작으로 도내 진학전문가 교사로 구성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토론자로 참석해 ‘진학! 궁금증 함께 해결해요’라는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 관심 있는 진로ㆍ진학 내용 중심으로 설명한다.
노찬용 이사장과 부구욱 총장, 김수연 부총장을 포함해 주요 보직교수가 모두 참석한 행사에서 영산대는 학과ㆍ전공교육과정위원회 위원 51명, 단과대학교육과정위원회 위원 4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2023년 해외취업 연수사업은 ‘호주 조리&Hospitality 자격증 취득과 해외취업 연수과정’이다. 9월까지 연수생을 모집해 국내에서 영어를 비롯한 직무교육을 한 뒤 내년 2월 호주 시드니로 출국해 시드니 ECA에서 영어 어학연수를 마치고, 호주 ‘Commercia
백년사 편찬은 ‘양산교육 역사를 통해 미래를 보다’를 슬로건으로 양산지역 유구한 교육 역사를 찾아 재조명해 미래교육 청사진을 그려나가기 위해 추진했다. 2022년 9월 집필위원회 발대를 시작으로, 2023년 8월 21일까지 1년간 진행했으며, 10명의 집필위원이 직접
영산대 경찰행정학과(범죄정보과학 복수전공) 3학년 장유아 학생은 지도교수인 오규철 교수와 함께 작성한 논문 ‘수사기관의 절차적 정의에 관한 국민 인식 연구, 경찰과 검찰을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관련 상담전문가 양성 등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또한, 푸른나무재단은 경찰행정학과 등 영산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9월부터 학교폭력상담사, 학교폭력예방교육사 3급, 미디어중독상담사, 미디어중독예방교육상담사 자격증 취득반을 위한 온
청소년환경봉사동아리 P.T.P는 중학생 1학년부터 고등학생 3학년까지 총 8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지난 3월에 구성됐다. 플로깅 활동과 더불어 업사이클링, 캠페인, 온라인으로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알리기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교육청과 양산시는 지난 10일 (가칭)석금산중학교 설립을 위한 학교시설 복합화 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면 금산리 1452-1번지 일원에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21학급 규모의 중학교 설립과 동시에 청소년 전용 커뮤니티 공간, 유소년 전용 풋살장 등
이 공모전에서 영산대 관광컨벤션학과 구본호, 정다훈 학생은 ‘울산의 반려동물 친화형 공원과 야간마켓 활성화’를 주제로 기획안을 발표해 대상을 받았다.
떡제조기능사는 다양한 식자재를 활용해 각종 떡을 만들 수 있는 국가공인자격이다. 강의에는 이수진 혼례제례음식원을 이끄는 K-Food조리전공 이수진 교수가 나섰다. 이 교수는 대한민국 한식협회, 한국조리사협회 등에서 한식 명인에 선정된 바 있다.
캠프 참여 대상은 중학생 70명과 고등학생 70명을 선정했으며, 8월 8일부터 3박 4일간 에덴밸리리조트에서 기질 검사와 진로유형 파악, 직업 체험, 대학 탐방, 기업체 견학 등 진로설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상담은 개인당 40분 동안 진행한다. 모든 학년 학생부 주요 과목 내신 평균 등급과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성적, 학생부종합전형 상담을 원할 경우 학생이 학교생활기록부를 들고 오면 더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 자격을 취득하려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정한 5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이 가운데 영산대는 ▶문화예술교육현장의 이해와 실습 ▶문화예술교육개론 등 2개 교육과정을 인정받았다. 전공과 관계 없이 관심 있는 학생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